- 교동아트미술관
- 성격 미술관
- 위치 전북 전주시 완산구 경기전길 89 (풍남동3가, 교동아트센터) 교동아트센터
- 관람시간 AM10:00 ~ PM6:00
- 휴관일 매주 월요일
- 연락처 063) 287 - 1245
- 홈페이지 http://www.gdart.co.kr/
전시관 안내
1970년대 잘살기 운동이 펼쳐지고 1차 산업인 제조업이 국가의 핵심 사업이었던 그 시절의 전주, 경제활동 인구 가운데 여성들 일자리의 대부분을 차지했던 속옷 생산 공장이 처음 들어섰던 곳이 바로 이곳 교동아트미술관 터였습니다. 그 시절의 편린들을 찾아보면 뒤로는 기린봉 그리고 전주 천변의 큰 시장이었던 남부시장의 활기있던 풍경이며, 담장이 낮은 경기전을 집 앞마당처럼 호사스럼게 거닐었던 기억, 경찰 학교가 있어 교복을 입고 신작로를 오가는 경찰예비생들을 보았던 그야말로 전주시내에서 가장 삶의 애환과 낭만이 꿈틀대던 곳이었습니다.
본 미술관은 2007년 4월 소통이라는 모토로 교동이란 문패를 걸게되었습니다.
작가와 대중의 소통의 장이자 작가들에겐 참신한 작품들이 끊임없이 창조되는 공간, 일반인들에게 문화예술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넣어주는 공간으로 자리매김 하고자 합니다.
교동아트미술관은 갤러리 외에 다목적 홀을 마련하여 일반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문화 예술교육 사업, 세미나, 포럼 개최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펼치고자 합니다.
언제든 경기전을 바라보면서 차 한잔을 마실 수 있는 공간, 사람이 그리워 발걸음이 와 있는 공간으로 교동아트미술관이 여러분들께 아름다운 핵이 되겠습니다.
이제 개관 초심을 품고 나아가려 합니다.
교동아트미술관이 눈부시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사랑과 관심 가져주시길 바랍니다.
본 미술관은 2007년 4월 소통이라는 모토로 교동이란 문패를 걸게되었습니다.
작가와 대중의 소통의 장이자 작가들에겐 참신한 작품들이 끊임없이 창조되는 공간, 일반인들에게 문화예술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넣어주는 공간으로 자리매김 하고자 합니다.
교동아트미술관은 갤러리 외에 다목적 홀을 마련하여 일반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문화 예술교육 사업, 세미나, 포럼 개최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펼치고자 합니다.
언제든 경기전을 바라보면서 차 한잔을 마실 수 있는 공간, 사람이 그리워 발걸음이 와 있는 공간으로 교동아트미술관이 여러분들께 아름다운 핵이 되겠습니다.
이제 개관 초심을 품고 나아가려 합니다.
교동아트미술관이 눈부시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사랑과 관심 가져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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